2024/09/03~2024/09/15
스페인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
용량큼, 데이터 주의. 모든 사진은 새창으로 보면 커집니다.
데세랄, 폰카, 일행의 카메라 등등이 마구 섞여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즐거운 인형놀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큰절)
헤테로 자캐커플러라면 누구라도 관심을 가진다는 호아킨 소로야...
마드리드의 호아킨 소로야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조세가 직업이 화가니 더 뻔뻔하게 패싱을 그만.
호아킨 소로야 박물관 정원에서.
그림은 입장 티켓인데 금발이라 넘 옥사나 같지 않나요...흐흐...
작가님이 가족을 그린 유명한 그림 앞에서.
조세도 가족 그림 많이 그리지 않을지...
다락에 호아킨 소로야가 소장한 작품 코너 같은 것도 특별 전시 되어있었는데...
작가분 명이 조세 Jose라서...
슬쩍~!
다음은 알카사르(세비야) 와 알함브라(그라나다) 사진.
부인을 기다리는 한 남자...
절세 미인의 등장
끝내주는 데이트를 하였구나....
다음은 발렌시아의 바다에서.
저벅 저벅... 귀여운 옥사나의 뒷태.
이 뒷모습이 너무 귀한건... 제가 여행 직전에 뒷머리 파츠를 뽀각해버렸는데 ㅠ.ㅠ
뒷모습을 찍게 해주시겠다고 많은 도움과 각종 수단이 동원되었습니다...감사의 큰 절...ㅠㅠ
자고로 남자란 부인 한발 뒤에서 조신하게 따라가야 하는 법.
언젠가의 해변처럼. 같이 걸었다네요.